배우 정유안(20)이 성추행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았으며, 출연 예정인 드라마에서도 하차한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이날 '일간스포츠'에 따르면 정유안은 최근 술자리에서 한 여성을 성추행한 혐의로 경찰 수사를 받았다. 매체는 정유안이 방송 예정인 tvN 드라마 '사이코메트리 그녀석'에서도 하차한다고 전했다.
정유안은 지난 2015년 CF를 통해 데뷔했다. 그는 영화 '신과함께-인과 연', MBC 드라마 '이리와 안아줘' 등에 출연하며 이름을 알렸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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