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텀블러에 담아 입 대고 마셨는데…24시간 지난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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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바람이 불며 초미세먼지 농도가 낮아진 8일 서울 이촌역 인근에서 한 시민이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기상청은 퇴근길 무렵 기온이 본격적으로 떨어지면서 내일 아침, 반짝 한파가 기승을 부릴 것으로 예상했다. /문호남 기자 munon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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