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마마무 리더 솔라가 숏컷으로 파격 변신했다.
마마무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6일 “머리 자른 거 아니에요. 잘린 거예요. 미모실화 또 다른 매력 2019년은 솔라 숏컷”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게재됐다.
이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머리가 훨씬 예쁘고, 잘 어울려요”, “예쁘다 솔라”, “헐 이게 무슨일이야”, “용또니 자른게 아니라 잘린거래 귀여워” 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마마무는 전날 개최된 ‘제33회 골든디스크’에서 음원 부문 본상을 수상했다. 마마무는 “이 상을 받게 해준 팬들에게 감사하다. 그리고 회사 식구들에게도 감사하다”며 “올해는 모든 분들이 아프지 않고 건강했으면 좋겠다. 앞으로 열심히 하는 마마무 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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