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제품은 기존 레가토 소파에, 소파 등받이와 발 받침 각도를 조절하는 리클라이닝 버튼의 작동을 차단하는 '키즈 락' 기능을 추가한 게 특징이다. 유아동 및 반려동물의 오작동 및 안전사고를 방지하기 위해서다.
현대리바트는 앞서 2016년 고급 매트리스에 쓰이는 고탄성 포켓 스프링과 고밀도 스폰지를 적용한 레가토 리클라이너 소파를 출시했다. 등부터 목까지 받쳐 주는 하이백 제품으로, 2년간 1만여개가 판매됐다.
김효진 기자 hjn252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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