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권성회 기자] LG전자가 현지시간 8일부터 11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 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IT 전시회 'CES 2019'에 앞서 글로벌 인공지능 브랜드인 'LG ThinQ'의 옥외 광고를 진행하며 인공지능 선도 이미지를 적극 알리고 있다.(사진=LG전자)
권성회 기자 stree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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