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양군, 제22대 조용익 담양부군수 이임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김육봉 기자] 제22대 조용익 담양부군수가 1일자 전남도 인사에 따라 전남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로 승진, 전보됐다.
이에 따라 군은 지난 31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200여 명의 공직자가 참석한 가운데 이임식을 진행했다.
조 부군수는 담양에서 첫 공직생활을 시작했으며 전남도청으로 자리를 옮겨 사무관으로 승진한 이후 담양에서 대나무자원연구소장, 문화레저관광과장을 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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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2005년 대나무자원연구소장에 부임하며 전국적인 관광명소 죽녹원의 시작을 함께했으며 2017년 1월 담양부군수로 부임해 뛰어난 업무 추진력으로 따뜻한 리더십으로 직원들의 두터운 신망을 받았다. 또한 조 부군수는 지난달 28일 추월산 등산로 입구에 담양군의 풍요로운 번영을 기원하는 돌탑을 기증하며 담양사랑을 전하기도 했다.
조 부군수는 이임사를 통해 “인연이 깊은 담양에서 함께 기쁨과 보람을 나눌 수 있어 행복했다”며 “앞으로 천년담양의 미래를 위해 한마음 한뜻으로 동행해 주기를 부탁드린다”라고 석별의 아쉬움을 전했다.
호남취재본부 김육봉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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