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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 동절기 건강취약계층 방문건강관리 강화

최종수정 2019.01.04 17:23 기사입력 2019.01.04 1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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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 동절기 건강취약계층 방문건강관리 강화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이의성 기자] 전남 무안군(군수 김산)은 지난 12월부터 기온변화가 크게 증가함에 따라 ‘동절기 건강취약계층 방문건강관리 강화 계획’을 수립해 건강한 겨울나기 준비를 위한 교육과 캠페인에 더욱 많은 지원을 하고 있다고 4일 밝혔다.

군은 방문건강관리 전문 인력(간호사, 물리치료사, 영양관리사 등 11명)을 구성해 건강취약계층인 심뇌혈관질환·고혈압·당뇨병 등 만성질환자의 가정을 방문해 혈압, 혈당 등 기본검사를 실시하고 겨울철 건강 상담과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또 마을 경로당을 이용하는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혈관 튼튼 건강교실’을 운영해 동절기 한파대비 건강한 겨울나기 생활습관 수칙과 건강취약계층의 질환별 응급처리 요령 등 건강관리교육을 실시해 겨울철에 스스로 건강관리를 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고혈압, 당뇨, 심뇌혈관질환 등 만성질환을 가진 고령자는 한파에 노출될 경우 체온유지에 취약해 저체온증의 위험성이 높아지므로 자칫 무리한 신체활동을 할 경우 혈압상승으로 인한 심뇌혈관질환이 발생하거나 악화될 수도 있어 특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군 관계자는 “날씨가 추울 때는 가급적 야외활동을 자제하고 외출 시 따뜻한 옷을 입고, 장갑, 목도리, 모자, 마스크 등으로 철저히 방한을 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며 “추운 날씨에 가벼운 실내운동, 적절한 수분섭취와 고른 영양 식사를 하는 것이 바람직하며, 아울러 군민 모두가 주변의 어르신들과 취약계층에게 관심과 배려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이의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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