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김재길 기자] 전북 정읍시(시장 유진섭)는 지역의 대표관광지인 내장산이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 ‘2019-2020 한국관광 100선’에 선정됐다고 3일 밝혔다.
‘2019-2020 한국관광 100선’에 대한 혜택은 내 나라 여행박람회 참여와 대국민 홍보여행(팸투어) 기회 등이 제공되며, ‘한국관광 100선’ 지도와 기념품은 전국 관광안내소에 배포된다.
또 국문 관광정보 제공 누리집인 대한민국 구석구석에서는 한국관광 100선 선정지에 대한 상세내용을 제공하며 이는 영어, 일어, 중어(간체, 번체) 등 외국어로도 번역돼 ‘한국관광 100선’을 전 세계에 우리나라 우수 관광지로 소개된다.
호남취재본부 김재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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