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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남기 "신 前 사무관 무사해 눈물날 지경"

최종수정 2019.01.03 15:11 기사입력 2019.01.03 1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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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27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서울-세종 영상 국정현안점검조정회의에 참석해 있다. /문호남 기자 munonam@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27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서울-세종 영상 국정현안점검조정회의에 참석해 있다. /문호남 기자 munonam@



[아시아경제 최일권 기자]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3일 신재민 전 기획재정부 사무관이 무사히 발견됐다는 소식에 "무사해 정말 다행"이라며 "안도감이 들고 눈물이 날 지경이었다"고 말했다.

홍 부총리는 이날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 범금융권 신년인사회 후 기자들과 만나 "오전에 (극단적 선택 암시) 소식을 듣고 굉장히 안타깝고 우려가 컸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다만 신 전 사무관이 전날 기자회견에서 밝힌 내용과 관련해서는 "한 번 더 정리해 말할 필요가 있다고 하면 말씀을 드리겠다"면서도 "코멘트를 안 하는 게 좋을 것 같다"고 설명했다.

고발을 취소할 생각이 있는지에 대한 질문에는 "정리를 다시 해보겠다"며 즉답을 피했다.
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가 국고손실죄를 언급한 것과 관련해서는 "내용을 보지는 못했으나 그것은 아닐 것 같다"고 답했다.

세종=최일권 기자 igcho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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