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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TP, 넷온·서경방송·유니드와 AI 안면인식 상용화 위한 업무협약 체결

최종수정 2019.01.03 09:50 기사입력 2019.01.03 0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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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체 개발한 안면인식 프로그램 활용, 서부경남지역에 안면인식 솔루션 보급 확산

광주TP, 넷온·서경방송·유니드와 AI 안면인식 상용화 위한 업무협약 체결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문승용 기자] 광주테크노파크 입주기업이자 차세대 방범용 안면인식 솔루션 전문기업인 넷온(대표 명홍철)이 범죄자 인식을 통한 방범용 안면인식 솔루션의 지자체 보급을 위해 서부경남지역 통합관제시스템 기업인 서경방송, 유니드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함으로써 방범용 안면인식 솔루션 보급 확산에 탄력이 붙을 전망이다.

넷온은 지난 27일 광주테크노파크 생활지원로봇센터에서 통합관제시스템 기업인 유니드(대표 송기준), 서경방송(회장 윤철지)과 ‘차세대 안면인식 CCTV 서비스 개발과 확대를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양해각서 체결을 통해 넷온은 기존 CCTV를 활용해 얼굴을 인식하는 안면인식 솔루션을 제공하고, 서경방송과 유니드는 통합관제시스템 개발 및 시범운영 지역 선정을 담당하는 등 세 회사간 전략적 파트너십을 구축, 국내 안면인식 솔루션 보급 확산에 나설 계획이다.

더불어 광주테크노파크 생활지원로봇센터는 입주기업인 넷온과 협력해 영상 데이터 플랫폼 구축을 통한 다양한 분야로의 확장을 위한 사업 기획을 추진하고 있으며 이번 MOU에 대해서도 다양한 의견을 제시할 예정이다.
광주테크노파크 김성진 원장은 “미국이나 일본 등 선진국에서는 이미 AI에 대한 투자가 활발하게 진행중에 있으며 특히 안면인식의 시장성은 측정이 불가할 정도로 굉장히 넓다”며 “우리지역의 유망기업인 넷온이 서부경남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서경방송과 협업을 해간다면 향후 상당한 시너지를 창출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문승용 기자 msy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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