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 나눔 생명재단, 소외계층 아동 38명에 800만 원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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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김춘수 기자] 희망 나눔 생명재단(이사장 박흥수)은 연말연시를 맞아 지역 내 학교 및 지역아동센터 추천을 통해 소외계층 아동·청소년의 소원 신청을 받아 심사를 거쳐 ‘위시프로젝트’ 지원사업을 했다고 3일 밝혔다.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한 ‘위시프로젝트’는 어려운 환경적·경제적 이유로 이룰 수 없었던 아이들의 희망 소원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지역사회 울타리 안에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총 38명의 소원(총 800만 원 상당)을 지원했다.


선정된 사연에는 진로를 위한 학원비, 수능준비를 위한 문제집, 허리가 아프신 어머니를 위한 식탁, 장애가 있는 형과 함께 타고 싶은 자전거, 일러스트레이터가 되고 싶은 꿈을 이루기 위한 타블렛, 조손가정 아이의 할머니와 자신의 내복과 신학기 가방, 웹툰 작가가 되기 위한 책과 도안, 7남매 가정의 자신과 동생의 겨울옷, 군인이 꿈인 아이의 기숙사 입학에 필요한 물품, 아이들에게만 모든 것을 양보하시는 부모님을 위한 가족 운동화 등 다양한 소원이 있었다.

박흥수 이사장은 “아이들 한 명 한 명을 직접 만나 소원을 지원해보니 위시프로젝트 지원사업이 지역사회 학생들에게 꿈과 희망을 전해주는 것 같아 기쁘고, 이번 지원을 통해 아이들에게 긍정적 변화와 지역사회의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함에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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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시프로젝트 지원사업 소식을 듣고 순천인맥 포럼 회장단은 다음 위시프로젝트 지원사업에 보탬에 될 수 있도록 후원금을 전달하는 등 많은 관심이 이어졌다.


이번 위시프로젝트 지원사업은 희망 나눔 생명재단, 사회복지공동모금회, IBK기업은행이 함께했다.


호남취재본부 김춘수 기자 ks766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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