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오전 10시40분 기준 두산건설은 전 거래일 대비 6.01% 오른 1500원에 거래됐다. 이날 두산건설은 부산 장림1구역 주택재개발 정비사업조합과 약 3254억원 규모의 공사 계약을 맺었다고 공시했다.
이 시각 기준 매수 창구 상위에는 키움증권, NH투자, 신한금융투자 등이 이름을 올렸다.
오주연 기자 moon17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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