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대 최민준, 아이스클라이밍 국가대표 선발
오는 11일 개최 ‘2019 청송 아이스클라이밍 월드컵대회’ 출전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김춘수 기자] 호남대학교 스포츠레저학과 최민준(1학년) 씨가 아이스클라이밍 국가대표선수로 선발됐다고 2일 밝혔다.
대한산악연맹은 지난해 열린 대학부와 일반부 각종 대회에서 우수 성적을 낸 최민준 씨 등 상위 8명을 국가대표선수로 선발했다.
최민준은 국내에서 개최되는 아이스클라이밍 대회로는 가장 권위 있는 대회인 ‘2019 청송 아이스클라이밍 월드컵대회’에 한국을 대표해 출전하게 됐다.
최 씨는 스포츠클라이밍과 아이스클라이밍을 겸한 전천후 선수로 하계전국체전과 동계전국체전에 참가해오면서 가능성을 보여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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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준 씨를 지도해 온 황평주 한국 스포츠클라이밍 국가 대표 감독은 “아이스클라이밍 불모지나 다름없는 이 지역에서 국가대표 선발은 놀라운 일이며 최 씨는 최근 맞춤형 체력관리와 기술습득, 대회 경험이 축적되면서 급속한 성장을 보인다”고 말했다.
한편 ‘2019 청송 아이스클라이밍 월드컵대회’는 오는 11일부터 13일까지 경북 청송군에서 진행되며, 세계 20여 개국 150여 명의 최정상급 아이스클라이밍 선수들이 대거 참가하는 대회이다.
호남취재본부 김춘수 기자 ks766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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