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리 /사진='섹션TV 연예통신'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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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7’ 배우 김태리가 유해진을 극찬했다.


31일 방송된 MBC 연예 프로그램 ‘섹션TV 연예통신’에서는 영화 ‘1987’(감독 장준환) 배우들의 인터뷰가 방송됐다.

이날 방송에서 김태리는 ‘1987’에 함께 출연한 유해진에 대해 “너무 좋았다”며 “난 내 것만 하느라고 바빠 주변을 살피지 못했다. 그런데 유해진 선배는 날 살펴주고, 감독님도 챙기고, 주변 모두를 살펴주더라. 배울 점이 정말 많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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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그는 영화를 촬영하며 시대를 풍미한 카세트 플레이어인 '마이마이'를 처음 봤다며 “실제로 처음 보고 만져봤는데 신기했다”고 전했다.

한편 ‘1987’은 6월 민주 항쟁을 배경으로 한 영화로, 당시 시대상을 그대로 스크린에 옮겨놨다. 이날 영화진흥위원회 통합 예매율 집계에 따르면 ‘1987’은 30일 1079개 관에서 5116회 상영하며 48만6068명을 모았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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