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그룹 인사]여성임원 3명 승진…지난해보다 줄어
[아시아경제 송화정 기자]올해 현대차그룹 정기인사에서는 3명의 여성임원이 승진해 지난해에 비해 1명 줄었다.
28일 단행된 현대차그룹 정기인사에서 현대엔지니어링 화공사업지원실장 김원옥 상무보A가 상무로 승진했으며 현대기아자동차 IT기획실장 안현주 이사대우는 이사로, 현대카드 디지털 페이먼트(Digital payment)실장 최유경 부장은 이사대우로 각각 승진했다.
이번에 상무로 승진한 김원옥 현대엔지니어링 화공플랜트사업본부 화공사업지원실장은 현대엔지니어링 화공프로젝트실 사업관리팀, 현대엔지니어링 화공엔지니어링실 C&I팀, 현대엔지니어링 베네수엘라 RBSI 프로젝트 등을 맡아왔으며 이번에 그 성과가 인정돼 상무로 승진했다.
안현주 현대기아차 IT기획실장은 현대기아차 판매정보화지원팀, 현대기아차 정보화전략팀장 등을 거쳤으며 지난 2016년 정기인사 때 이사대우로 승진한 바 있다.
최유경 이사대우는 현대카드 디지털 페이먼트 실장, OP기획실장, 현대카드 CS기획팀장, 가맹점정산팀장, 고객지원팀장 등을 거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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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그룹의 여성임원은 기존 13명 중 2명이 승진하고 신규로 1명이 배출돼 총 14명이 됐다.
현대자동차그룹 관계자는 “이번 인사는 외부 환경변화에 더욱 신속히 대응하고 미래 자동차산업을 선도하는 역량을 확보하기 위한 인사”라며 “현대차그룹은 고객의 요구에 민첩하게 대응하고 고객 최우선 가치를 창출하는 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해 임직원 모두가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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