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광호 기자]산업통상자원부는 혁신도시를 중심으로 지역산업 산·학·연 혁신생태계를 조성하고 이를 통한 공동연구를 촉진하고자 '2018년도 혁신도시 공공기관연계육성사업'의 신규지원 계획을 공고했다고 28일 밝혔다


혁신도시 조성 및 공공기관 지방이전이 마무리됨에 따라 그간 제기됐던 지역산업진흥 중심으로 정책전환이 필요하다는 수요를 반영하고, 혁신도시를 지역성장 및 국가균형발전의 전진기지로 육성 하기 위해 2018년 신규사업 추진계획이 마련됐다.

2018년도 신규지원 사업공고를 통해 혁신도시 이전기관과 지역기업·대학·연구소·지역 혁신기관 등이 참여하는 OpenLAB연계형과 자율적 협력에 기반한 공공기관연계형 연구개발(R&D) 프로그램을 지원할 예정이다.


OpenLAB연계형은 공동 연구개발 및 기술지원, 마케팅 등 기술·정책 교류 네트워크 활성화 추진을 위해 개방형 혁신공간으로 시제품·디자인 팩토리, 대학원 연구실, 창업·생산 공간(메이커 스페이스)등으로 구성하고, 공공기관연계형은 혁신도시의 특성과 연구, 기타 서비스 등 이전기관 기능을 활용하여 자율적 협력에 기반한 상용화과제를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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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사업추진 취지, 사업내용, 참여방법 등의 상세한 안내를 위해 내년 1월10일 대전에서 사업설명회 별도 개최할 예정이다.


안성일 산업부 지역경제정책관은 "혁신도시 공공기관연계육성사업의 지원을 통해 국가균형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혁신도시 산·학·연 생태계 조성의 시작을 알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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