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1일 불이 나 29명의 사망자를 낸 충북 제천 스포츠센터 화재 현장에서 경찰이 수거한 휴대전화 7대 가운데 3대가 사망자의 것으로 24일 확인됐다. 나머지 4대는 아직 소유자가 확인되지 않은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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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은 지난 22일부터 이틀간 2차례에 걸쳐 국립과학수사연구원 등 관계기관과 합동감식을 벌이면서 현장에서 휴대전화 7대와 가방 등 유류품 20여점을 회수했다. 사망자의 것으로 확인된 휴대전화 3대는 유족이 찾아갔다.



▲지난 21일 불이 나 65명의 사상자를 낸 충북 제천 스포츠센터 화재 현장(사진=이관주 기자)

▲지난 21일 불이 나 65명의 사상자를 낸 충북 제천 스포츠센터 화재 현장(사진=이관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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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규 기자 yushi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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