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사부 일체' 이상윤, 알고보니 4차원 허당?…'반전'
[아시아경제 홍민정 기자] 배우 이상윤이 새로운 예능 캐릭터로 등극했다.
24일 SBS 예능프로그램 '집사부일체'의 티저가 공개됐다. '집사부일체'는 물음표 가득한 '청춘 4인방' 이승기, 이상윤, 육성재, 양세형이 마이웨이 괴짜 사부를 찾아가 동거 동락하며 깨달음 한 줄을 얻는 모습을 그린 새 예능프로그램이다.
영상에는 "지금부터 소개할 인물은 기존 예능 캐릭터와 '매우' 다름을 알려드립니다"라는 경고 자막과 함께 얼굴이 없는 한 남성의 인터뷰로 시작됐다.
제작진이 "해외까지 포함해서 가장 만나보고 싶은 사람은 누구냐"는 질문을 던지자 남자는 고민도 없이 "오바마?"라는 엉뚱한 답변을 내놨다.
뒤이어 "오바마와 농구를 한 판 해보고 싶다"는 다소 코믹한 답변을 한 인터뷰이의 얼굴이 드러났다. 그의 정체는 바로 엄친아로 널리 알려진 배우 이상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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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를 졸업한 '엄친아' 배우로, 훈훈한 외모에 탄탄한 연기력까지 모든 게 완벽할 것 같은 이상윤에게는 의외의 4차원 매력이 있었다.
제작진이 "인생의 한 줄이나 좌우명이 있냐"고 묻자 이상윤은 "아인슈타인이 남긴 말인데 '신들은 주사위 놀이를 하지 않는다'는 것"이라며 '물리학도' 출신다운 진지한 설명을 이어가 제작진의 웃음을 자아냈다.
홍민정 기자 hmjeo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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