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한규 수원시 부시장이 다중이용시설 현장을 찾아 관계자로부터 설명을 듣고 있다.

이한규 수원시 부시장이 다중이용시설 현장을 찾아 관계자로부터 설명을 듣고 있다.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수원)=이영규 기자] 경기도 수원시가 다중이용시설 화재 등 대형 재난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긴급 현장점검에 나섰다.

수원시는 시청과 장안ㆍ권선ㆍ팔달ㆍ영통 4개 구청, 43개 동 담당 공무원들로 구성된 점검단이 지난 22일 대형 유통매장, 목욕장, 스포츠센터, 전통시장 등 많은 시민들이 이용하는 다중이용시설의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고 24일 밝혔다.


점검단은 이날 ▲소화기, 방화벽, 피난 유도등, 비상계단 등 소방안전실태 ▲건축물 내ㆍ외부 시설 안전성과 적절한 유지보수 여부 ▲전기ㆍ가스시설 정기 안전검사 여부와 안전설비 작동 여부 등 17개 안전점검 항목을 현장에서 확인했다.

날 현장점검에 나선 이한규 수원시 제1부시장은 "가벼운 안전위반 사항이나 시급한 조치가 필요한 사항은 즉시 개선하고, 시설물의 구조적 위험 등 중대 결함은 위험 요소가 해소될 때까지 지속해서 관리하라"고 지시했다.

AD

수원시는 대형 재난사고 예방을 위해 안전점검 대상 시설물 유형을 나누고, 명절ㆍ행락철ㆍ장마철ㆍ동절기ㆍ해빙기 등 시기별 정기점검을 하고 있다.


올해 시기별로 3~5차례에 걸쳐 다중이용시설 469개소, 대형 공사장 259개소, 특정관리대상시설과 시특법(시설물 안전관리에 관한 특별법) 관련 시설물 3381개소에 대해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