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코, 45억원 규모 국유부동산 매각·대부
[아시아경제 전경진 기자]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는 45억원 규모, 총 238건의 국유부동산을 공매시스템 온비드를 통해 매각·대부한다고 24일 밝혔다.
공매 기간은 25일부터 27일까지 3일간이다.
이번 공개입찰에는 신규 물건 92건, 최초 매각·대부 예정가격보다 저렴한 물건 148건이 포함돼 있다. 국유부동산 공매는 소유권이 국가에 있어 근저당, 임대차 등 권리관계가 복잡하지 않다는 장점이 있다.
공매에서는 매각·대부 예정가격 이상의 최고가 입찰자가 낙찰 받는다. 최고가 낙찰자가 복수일 경우에는 무작위 추첨을 통해 결정한다.
입찰에 참여하려면 온비드 사이트에 회원가입을 하고 공인인증서를 등록한 후 입찰금액의 5% 이상을 지정된 가상계좌에 입금하면 된다.
매각의 경우 낙찰일로부터 5영업일 이내에 잔여 계약보증금을 납부하고 매매계약을 체결해야 한다. 이후 60일 이내에 잔금을 완납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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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는 낙찰일로부터 5영업일 이내 대부료 잔금을 납입하고 대부계약을 체결해야 한다. 대부계약 기간은 대부계약 체결일로부터 5년 이내다.
자세한 공고 사항은 온비드 홈페이지 또는 스마트 온비드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전경진 기자 kji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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