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츠, 국내 최초 ‘티유브이슈드’ 중고차사업 인증 획득
내년 말까지 전체 인증 중고차 전시장으로 확대 계획
디미트리스 실라키스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사장(좌)이 국내 최초로 인증 중고차 사업 프로세스에 대한 티유브이슈드 인증을 획득하고 스테판 렌취 티유브이슈드 코리아 사장(우)과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
[아시아경제 기하영 기자]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가 세계적 권위의 시험 인증 기관 티유브이슈드로부터 국내 최초로 인증 중고차 사업 프로세스에 대한 인증을 획득했다고 21일 밝혔다.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는 중고차 구매의 신뢰성을 높이고자 제3자 독립 인증기관 티유브이슈드와 함께 중고차 매입, 상품화, 판매 등 인증 중고차 사업의 전 과정에 대한 평가를 진행했다. 독일 뮌헨에 본사를 둔 티유브이슈드는 사람, 환경, 재산의 안전 보호를 위한 시험, 인증, 검사, 교육 등의 종합적인 기술 서비스를 제공하는 글로벌 인증 기관이다. 특히 자동차 시험 인증 분야에서 100년 이상의 역사를 자랑하며 세계적 권위를 인정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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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유브이슈드는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인증 중고차 4개 전시장을 평가, 분석했으며 4개 전시장 모두 100% 인증을 받았다. 일부 평가와 분석 과정에서 제안된 개선안들은 사업 효율성 제고와 고객만족도 향상을 위해 즉각 실행될 예정이다.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는 내년 말까지 전 딜러의 인증 중고차 전시장에서 티유브이슈드 인증을 획득할 계획이다.
한편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의 인증 중고차는 올 들어 지난 11월까지 총 8286대를 판매하며 전년 동기 대비 약 2.3배 증가했다.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의 인증 중고차는 4년/10만km이내의 무사고 차량으로 178가지 정밀 점검을 거쳐 중고차를 매입하며 메르세데스-벤츠 정비 표준에 따라 새 차 수준의 품질로 거듭나는 재상품화 과정 등을 거쳐 판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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