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유公, 250만 배럴 비축유 저장시설 완공
[아시아경제 이광호 기자]한국석유공사는 여수비축기지에서 추가 지상탱크 건설공사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날 준공식에는 공사 비축사업본부장, 임광훈 산업부 석유산업과 서기관, 송창훈 여수해양경찰서장 등 주요인사와 지역주민대표 등이 참석했다.
석유공사는 국가 석유위기 상황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국제 공동 비축사업을 활성화하기 위해 지난 2014년부터 여수비축기지에 추가 지상탱크 건설을 추진해 왔다.
이번 건설공사의 성공적인 완공으로 인해 공사는 250만 배럴(지상탱크 5기)의 추가 저장용량을 확보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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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추가 지상탱크 완공에 따라 여수 석유비축기지는 기존시설을 포함, 국내 석유소비량의 약 19일 분에 해당하는 총 5200만 배럴의 원유 비축시설을 보유하게 됐다.
문병찬 석유공사 비축사업본부장은 "추가 지상탱크 준공으로 가스공사는 비축기지 설계, 건설, 운영에 있어 명실 공히 세계 최고수준의 경쟁력을 갖추었음을 입증했다"며 "국제 공동 비축사업의 활성화에 박차를 가해 비축사업의 경쟁력을 강화해나가겠다"고 말했다.
세종=이광호 기자 kwa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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