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세원, 고객다변화로 중장기 성장" 6%↑
[아시아경제 문채석 기자] 폴라리스세원 폴라리스세원 close 증권정보 234100 KOSDAQ 현재가 1,020 전일대비 등락률 0.00% 거래량 0 전일가 1,020 2026.05.14 개장전(20분지연) 관련기사 폴라리스그룹 제조 3사, 유비테크 로봇 실증 본격화…피지컬 AI 기반 제조 혁신 추진 폴라리스오피스, AI 넘어 로봇으로 확장…유비테크와 산업용 로봇 사업 본격화 "리비안, 우버 투자유치로 생산 확대 가속"…폴라리스세원, 전기차 공조 수혜 기대감 확대 이 6% 넘게 오르고 있다. 고객다변화로 중장기 성장성을 키울 것이란 분석이 나온다.
21일 오전 9시2분 현재 세원은 전 거래일보다 520원(6.26%) 오른 883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명훈 현대차투자증권 연구원은 세원이 제품 포트폴리오를 늘리고 있다고 짚었다. 이 연구원은 "세원은 자동차용 공조부품인 냉난방 ·환기 ·공조장치(HVAC) 시스템부품과 프레스 부품류 등 공조부품 중심으로 제품 포트폴리오를 짜고 있다"며 "배터리 열관리 시스템 등 전기차 관련부품 중심으로 제품군을 꾸준히 늘리며 한온시스템을 핵심고객으로 확보하는 등 고객 다변화도 꾀하고 있다"고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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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연구원은 한온시스템과 세원의 협업을 긍정적으로 봤다. 그는 "한온시스템도 전기차(xEV) 수주 급증과 중국 업체 중심으로 고객 다변화를 가속화하고 있어 세원의 중장기 성장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라며 "세원은 북미법인을 세워 한온시스템의 멕시코 ·미국 ·유럽공장 제품 공급을 늘릴 것으로 보이는데, 포드와 GM 등 미국 완성차 업체 수주를 노리고 있고 2020년 이후엔 유럽 법인 설립도 검토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 연구원은 자동차 업황은 부진하지만 세원의 실적은 늘 것으로 분석했다. 이 연구원은 "세원은 2014년에서 2016년에 연평균 매출성장률 13.2% 기록했고 올해에도 북미 매출을 중심으로 외형성장을 이어가며 연 매출액으로 전년보다 11.8% 증가한 474억원을 거둘 것"이라며 "올해부터 2019년까지 연평균 매출성장률이 15%를 넘어설 것"으로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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