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문채석 기자]바이오 의약품 기업 휴젤 휴젤 close 증권정보 145020 KOSDAQ 현재가 278,000 전일대비 2,500 등락률 -0.89% 거래량 48,892 전일가 280,500 2026.05.13 15:30 기준 관련기사 [클릭 e종목]톡신 성장스토리 지속되는 '휴젤'…목표가↑ 휴젤, 국내 의료진과 학술 협력 기반 시장 리더십 강화 휴젤, 1분기 매출 1166억·영업이익 476억…역대 1분기 최대 이 20일 이사회를 개최해 내년 1월2일자로 손지훈 박스터코리아 전 대표를 공동대표집행임원(공동대표)으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손 공동대표는 1964년생으로 고려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보스턴대학교(Boston University)에서 경영학 석사과정(MBA)을 마쳤다.

이후 다국적 제약사 브리스톨마이어스스퀴브(BMS) 미국 본사에서 근무한 뒤 동아제약 글로벌사업부 전무를 거쳐 세계적인 헬스케어 기업 박스터코리아 대표이사를 지냈다. 현재 동화약품 대표이사를 역임하고 있다.


손 공동대표는 1989년 제약업계에 발을 들인 이후 국내외 제약사를 거치면서 글로벌 사업부문에서 탁월한 능력을 보였다. 최근 몽골, 캄보디아 등지에 독점 수출 계약을 맺고 중동과 북아프리카 12개 국가에 기술수출을 일궜다.

휴젤 관계자는 "손 공동대표는 국내 제약사와 글로벌 제약사를 두루 경험한 경영전문가"라며 "손 공동대표가 글로벌 경영 역량을 바탕으로 앞으로 휴젤의 국내외 사업을 진두지휘할 것"이라고 전했다.


휴젤은 이번 이사회에서 HA필러 제품 '더채움(수출명·Dermalax)' 제조업체인 종속회사 아크로스 주식 40만3000주(12.83%)를 추가 취득하기로 결정했다. 휴젤이 보유한 아크로스 지분율은 52.23%에서 65.06%로 증가했다. 양수대금은 약 201억5000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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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젤은 이번 아크로스 지분 매입으로 지배력을 강화하면서 보툴리눔 톡신 제재인 '보툴렉스'와 HA필러 '더채움'으로 이어지는 제품간 시너지 효과도 강화할 방침이다.


또한 이사회에서는 경영효율화와 사업시너지 극대화를 위해 진행하고 있는 종속회사 휴젤파마와 휴젤메디텍 합병승인안을 원안대로 통과시켰다. 합병기일은 내년 1월31일이다.


문채석 기자 chaes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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