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력, KB손해보험에 역전승…4위 도약
$pos="C";$title="";$txt="한국전력 펠리페[사진=한국배구연맹(KOVO) 제공]";$size="";$no="2017091617032220193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아시아경제 김흥순 기자] 남자프로배구 한국전력이 KB손해보험에 역전승을 거두고 4위로 도약했다.
한국전력은 19일 수원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17~2018 V리그 남자부 3라운드 홈경기에서 KB손해보험에 세트스코어 3-1(17-25 26-24 29-27 25-23)로 이겼다. 두 차례 듀스 접전에서 집중력을 발휘하면서 승점 3을 챙겼다. 7승10패(승점 24)로 KB손보(8승9패·승점 23)를 밀어내고 순위는 4위로 끌어올렸다.
주포 펠리페안톤 반데로는 29점을 올려 승리를 이끌었다. 블로킹과 서브에이스 세 개, 후위공격 여덟 개를 성공해 개인 첫 트리플크라운(블로킹·서브에이스·후위공격 각 3개 이상)도 달성했다. 왼쪽 공격수 전광인은 14점을 보탰다. KB손보의 알렉산드리 페레이라도 37점을 책임지고 서브 세 개, 블로킹 네 개, 후위 공격 아홉 개로 트리플크라운에 성공했으나 팀 패배를 막지 못했다.
한 경기에서 두 명이 트리플크라운을 달성하기는 2013년 3월17일 대한항공과 현대캐피탈 경기의 네맥 마틴(대한항공), 밋차 가스파리니(현대캐피탈) 이후 4년9개월 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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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흥순 기자 spor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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