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히트상품]성안당-희망을 끓이는 남다른 감자탕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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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을 결심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그중 외식업은 마지막 몸부림이다. 여기저기 새로운 음식점이 생겨나지만 가게는 1년도 채 안 돼 또 다른 음식점으로 바뀐다. 왜일까? 창업을 너무 쉽게 생각했거나 준비과정이 짧아 사업을 제대로 파악하지 못해서다.


대구, 경북 지역을 넘어 서울까지 접수한 (주)보하라 CEO이자 '남다른 감자탕' 이정열 대표의 인생 이야기가 창업을 꿈꾸는 이들에게 도움을 준다. 27평에서 시작한 '남다른 감자탕'은 현재 전국 가맹점 100여 곳으로 성장했다. 살벌한 외식시장에서 뚝심 하나로 살아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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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코올 중독자 큰형의 반복된 폭행으로 힘든 유년기를 지내면서 좌절과 방황을 반복했다. 여기에 계속된 사업 실패로 벼랑 끝에 내몰렸던 이 대표는 감자탕으로 어떻게 살아날 수 있었는지 이야기한다. 창업을 '종합엔터테인먼트'라고 표현하며 새로운 일을 하기 위해선 적어도 1년 이상, 준비와 경험이 필요하다고 조언한다. 남다르게 생각하고 꿈을 향해 달려야 성공에 바짝 다가설 수 있다고 말한다.


또한 성공을 위해서는 실패의 이유를 알아야 한다고 충고한다. 창업할 때 리스크를 줄일 수 있는 방법과 이에 따른 사장의 태도를 상세히 적었다. 끊임없이 열정을 가지고 살 수 있었던 비법으로 네 가지 중요한 정신을 소개한다. 정직(正直), 정리(整理), 정성(精誠), 정확(正確). 그는 이름 석 자 그대로 정열처럼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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