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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안산)=이영규 기자] 법무부와 고용노동부의 다문화가족ㆍ외국인 서비스를 한데 모은 '다문화 이주민+(플러스) 센터'가 19일 경기도 안산에 문을 열었다.

안산시 다문화지원본부 3층에 마련된 안산 다문화 이주민플러스 센터에는 법무부 안산출입국관리사무소 7명, 고용노동부 안산고용노동지청 3명 등 두 기관 직원 10명이 배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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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은 외국인등록ㆍ체류기간연장허가ㆍ고용허가 등 민원행정서비스와 상담ㆍ교육 등 정착지원 사업을 맡게 된다.

도 관계자는 "다문화 이주민플러스센터 개소에 따른 기관 간 비효율 제거로 원스톱서비스 제공이 가능해 다문화가족ㆍ외국인의 편의가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며 "이달 말 양주출입국관리사무소 공간을 활용한 양주 다문화 이주민플러스센터가 추가 설치된다"고 밝혔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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