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금호석유, 내년 모든 사업부 실적 증가" 6%↑
[아시아경제 문채석 기자] 금호석유화학 금호석유화학 close 증권정보 011780 KOSPI 현재가 144,400 전일대비 2,200 등락률 -1.50% 거래량 99,316 전일가 146,600 2026.05.04 15:30 기준 관련기사 금호석유화학그룹, 3000평 규모 여수 철새 서식지 복원 나선다 지난달 409개사 기업가치 제고 계획 공시…고배당 기업 '다수' 금호석유화학, ‘스페셜티’로 정면돌파…불확실성 뚫고 고도화 박차 가 6% 가까이 오르고 있다. 내년에 여러 사업 부문에 걸쳐 실적이 늘 것이란 분석이 나온다.
19일 오전 9시20분 현재 금호석유는 전 거래일보다 5400원(5.78%) 오른 9만89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현재 매수 상위 창구 1위엔 메릴린치가 이름을 올리고 있다.
윤재성 하나금융투자 연구원은 내년에 페놀유도체 사업 부문 실적이 좋아질 것으로 봤다. 윤 연구원은 "금호P&B 영업이익은 전년보다 324% 늘 것"이라며 "수요 호조에 미국 석유회사 셸(Shell)의 설비 폐쇄로 증설 효과가 극대화될 것으로 보여서다"라고 분석했다.
합성수지 영업이익도 전년보다 52% 오를 것으로 봤다. 윤 연구원은 "전방 IT제품 수요 호조와 공급제한에 따른 고기능합성수지(ABS) 호조 영향"이라고 전했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태국 호텔에서 체포된 한국인 의사…한번에 2만원 ...
합성고무 영업이익은 전년보다 150% 증가할 것으로 윤 연구원은 예상했다. 그는 "제한된 공급 하에 타이어수요가 개선되고 있기 때문"이라고 짚었다.
윤 연구원은 목표주가를 올리면서 4분기와 내년 실적 증가를 근거로 들었다. 윤 연구원은 "4분기 영업이익이 전년보다 270% 증가한 810억원으로 컨센서스(증권사 추정치 평균) 562억원을 44% 웃도는 수준까지 늘 것으로 보이고 내년 영업이익은 전년보다 90% 증가한 4709억원을 기록할 것"이라고 봤다.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