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 김동엽[사진=김현민 기자]

SK 김동엽[사진=김현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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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흥순 기자] 프로야구 SK와이번스가 16일 외야수 김동엽과 내년 시즌 연봉 계약을 마쳤다. 김동엽의 연봉은 올 시즌 4700만원에서 무려 6800만원이 오른 1억1500만원을 받는다. 인상률은 144.7%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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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엽은 "구단에서 내 가치를 인정해 준 것 같아 매우 기쁘고 감사하다. 아직 부족한 부분이 많은 만큼 비시즌 기간 동안 재활캠프는 물론 개인훈련을 통해 단점을 메울 예정이다. 팬과 구단의 기대에 걸맞은 모습을 보여 팀이 가을야구에 올라가는데 보탬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각오를 말했다.


그는 천안북일고를 졸업한 2009년, 시카고 컵스와 55만달러에 입단계약을 체결할 만큼 대형 유망주로 평가받았다. 2016년 KBO리그 2차 신인드래프트에서 2차 9라운드에 SK의 지명을 받고 국내에 복귀했다. 지난 시즌 쉰일곱 경기에 나가 타율 0.336, 6홈런, 23타점을 기록했다. 올 시즌에는 풀타임 1군 외야수로 125경기에 출전해 타율 0,277, 22홈런, 70타점을 남겼다.


김흥순 기자 spor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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