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 근황 공개 ‘도깨비’ 향수병 걸린 네티즌 “함께한 모든 날이 좋았다”
배우 공유가 tvN 드라마 ‘도깨비’ 이후 근황을 알렸다.
최근 공유는 패션 미디어 ‘엘르’와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 ‘도깨비’ 이후 근황에 대해 “바쁘고 긴장된 상태로 있다가 일이 끝나면 확 무너져 내릴 때가 있다”며 “육체적으로나 정신적으로나 아픈 것들이 한꺼번에 밀려오더라. 그렇게 무너지기도 하고, 버티기도 하고, 내려놓기도 하면서, 나로 돌아와 내 시간을 좀 가진 것 같다”고 말했다.
그는 차기작에 대해 “힘들지만 그래도 이내 빨리 영화를 하고 싶었는데, 막상 그럴 때면 제 손에 작품이 없더라”며 “마음이 맞는 사람들과 뭔가 새로운 얘기를 하는 데 나도 일원이 되고 싶다는 생각이 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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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너와 함께한 모든 시간이 좋았었다” “도깨비 진짜 다시 봐도 꿀잼” “모든 날들이 지렸다...모든 날들이 오졌다” “날이 적당히 오져서...날이 오지지 않아서..날이 오져서..” “ㅠㅠ보고 싶어요” “몰입하면 후유증이 올수도 있을 듯.. 공깨비 여전히 멋있다..ㅋ” “너와 함께한 모든 날이 좋았다” 등 ‘도깨비’ 명대사를 언급하는 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공유는 2017년 1월에 종영한 ‘도깨비’에서 기구한 운명을 지닌 김신 역을 맡아 시청자들에 많은 사랑을 받았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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