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도시관리공단, 빅데이터 활용한 주차 상담 시스템 구축
서울시 자치구 공단 중 최초로 빅 데이터 활용한 주차민원 상담 시스템으로 능동적 고객맞춤정보 제공 기대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성동구도시관리공단(이사장 김종수,www.happysd.or.kr)은 주요 민원을 유형별로 데이터베이스화, 주차민원상담시스템(VOC)을 지난달부터 도입·운영하고 있다.
전문 상담업무 부서를 운영, 체계적인 민원상담 프로세스를 구축함으로써 고객에게 능동적인 고객맞춤정보를 제공, 고객중심 경영을 실현, 업무효율성을 개선하기 위함이다.
공단 주차사업팀은 지난 2월부터 전국 민원 상담 우수기관을 벤치마킹,이를 근거로 시스템 도입을 위해 예산을 확보, 선정된 업체와 4개월간 개발 과정 등을 거처 완성했다.
주차민원상담시스템으로 주요 민원에 대한 신속한 처리와 기존 고객 정보를 활용한 상담으로 고객 맞춤 서비스가 가능해졌다. 또 ▲상담내용 녹취 ▲콜백서비스 ▲민원 빅 데이터 활용 ▲악성민원 전화상담 종료 기능을 추가하여 기존 유선상의 민원상담과의 차별을 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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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수 이사장은 “빅 데이터화로 고객 상담서비스의 질이 향상 될 것으로 기대된다”면서 “앞으로도 전문적인 시스템 도입으로 효율적인 시설 운영과 고객 상담이 가능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공단 홈페이지(parking.happysd.or.kr) 또는 전화(☎2204-7970)로 문의하면 된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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