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구 지하철역 주변 보도환경 집중정비
강남역 등 유동인구 많은 지하철역 22개소 주변 보도환경 정비 보행환경 개선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서초구(구청장 조은희)는 시민에게 쾌적한 보행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강남역 등 유동인구가 많은 지역 내 지하철역 22개소 주변의 보도환경을 12월 집중 정비한다.
이를 위해 구는 4개 순찰반을 편성. 주중은 물론 주말 및 야간시간대에도 지하철역 주변을 점검, 불법사항에 대한 단속을 진행한다.
이번 집중 정비대상은 보?차도에 들어선 ▲불법 좌판 및 차량 등을 이용한 ‘불법 노점상’ ▲테이블, 의자, 상품 진열 등 ‘불법 적치물’▲지하철역 주변에 ‘방치 또는 불법 주?정차된 오토바이?자전거 등 이륜차’다.
구는 순찰 활동을 통해 1차적으로 불법노점 및 적치물에 대해 자진정비토록 계도, 이를 이행하지 않을 때에는 과태료 부과, 강제수거 등 행정조치할 예정이다.
AD
또 일시적인 주?정차 위반을 한 이륜차는 이동조치토록 유도, 지속적으로 방치된 이륜차는 견인 등을 통해 시민의 보행불편을 최소화한다는 계획이다.
임선호 건설관리과장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가로환경 집중정비를 통해 시민에게 더욱 쾌적한 보행환경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