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공단, 장애우 복지시설에 '에너지자립 공부방' 열어
에너지자립 공부방 50호 달성…1년여에 걸친 대장정 막 내려
[아시아경제 이광호 기자]한국에너지공단은 KCC와 함께 서울 내곡동 소재 다니엘 복지원에 '제50호 에너지자립 공부방'을 열고, 1년 여에 걸친 전국 에너지자립 공부방 50호 만들기 대장정을 마무리했다고 13일 밝혔다.
제50호 에너지자립 공부방이 설치된 다니엘 복지원은 발달 장애우를 위해 전문학교와 생활시설을 운영하고 있는 복지기관이다.
에너지공단은 외출이 쉽지 않은 장애우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해 단열 시공 등 바닥공사에 중점을 둬 에너지자립 공부방을 조성하고 연말을 맞아 크리스마스 선물을 전달하며 나눔의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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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에너지공단은 에너지빼기 사랑더하기 캠페인의 일환으로 KCC와 함께 전국 에너지자립마을 내 태양광 발전설비 설치와 친환경 건축자재를 활용한 샤시·창호 설치, 바닥공사 등 실·내외 에코 리모델링 작업을 지원하는 에너지자립 공부방 프로젝트를 추진했다.
에너지공단 관계자는 "이번 에너지자립 공부방 50호 달성을 계기로, 누구나 쉽게 에너지 절약·효율화·생산에 동참할 수 있는 뜻 깊은 에너지 나눔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세종=이광호 기자 kwa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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