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째 훈훈한 정(情) 선물

광주 북광주우체국, 따뜻한 겨울나기 사랑 나눔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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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나유미 기자]광주광역시 북광주우체국(국장 허명규)은 지난 7일 광주 북구 노인종합복지관에서 ‘2017 따뜻한 겨울나기 사랑 나눔’행사를 실시했다고 8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복지관에 설치했던 소원우체통을 통해 접수된 26통의 소원편지 가운데 15통의 사연을 선정한 후 편지에서 갖고 싶다고 언급한 소원물품을 직접 구입하여 전달하는 맞춤형 봉사활동으로 주위의 큰 호응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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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명규 국장은 “일반인들이 봤을 때는 약소할 수 있지만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노인들에게 본인이 원하는 것으로 선물을 드려 뿌듯하게 생각하고, 앞으로도 전 직원이 참여하는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우체국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북광주우체국은 지난 2015년부터 3년째 난방용품, 음식 등을 지원하며 이웃사랑의 정을 전해 오고 있다.


나유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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