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태영 수원시장이 UN주관 '아시아태평양 심포지엄'에 참석해 주제발표를 하고 있다.

염태영 수원시장이 UN주관 '아시아태평양 심포지엄'에 참석해 주제발표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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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인천)=이영규 기자] 염태영 수원시장이 지속가능개발 목표 성공을 위해서는 법체계 정비가 선결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염 시장은 8일 유엔경제사회처(UNDESA)주관으로 인천 송도 컨벤시아센터에서 열린 '아시아ㆍ태평양 심포지엄'에 참석해 "국가적 차원에서 지속가능발전 목표를 실현하기 위해서는 지역의 실천과 활동이 확대될 수 있는 제도와 정책을 마련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날 심포지엄은 '지속가능개발 목표(SDGs)'의 성공적인 이행을 위한 제도 개선과 중앙ㆍ지방정부ㆍ비정부단체와의 협력강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아시아ㆍ태평양 지역 70여개 국에서 200여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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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 시장은 '국가 차원의 책임성 있는 지속가능발전 목표 이행점검' 세션 발표자로 참여했다.

염 시장은 이날 심포지엄에 참석한 세계 각국의 정부ㆍ비정부단체 관계자들에게 수원시를 지속가능한 도시로 만들기 위해 마련한 '2020 지속가능발전목표'와 관련 정책도 소개했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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