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효리, ‘효리네 민박’ 제작진과 새벽에 연락?…“외로워서 그랬다”
‘효리네 민박’ 시즌2 제작이 확정돼 과거 이효리가 제작진에게 영상 편지를 보냈던 사실이 재조명됐다.
8일 JTBC ‘효리네 민박’ 제작진은 ‘효리네 민박 시즌2’를 예고하며 홈페이지를 통해 예약 모집을 공개했다.
‘효리네 민박 시즌2’ 제작 소식이 전해지자 지난 9월24일 종영된 ‘효리네 민박 시즌1’에서 이효리가 제작진에게 보낸 영상 편지 내용이 재조명됐다.
공개된 영상에서 이효리는 “(이상순이)나보고 집착하지 말라고, 연락하지 말라고 얘기했다. 그 사람들(제작진들) 나한테 일적으로 잘해주는 건데 너 혼자 왜 집착하냐면서 완전 이중인격이라니까”라고 했다며 “앞에서는 착한 척하고 뒤에선 그 사람들이 일하는 사람들이라서 잘해준 거지. 너가 좋아서 잘해준 줄 아냐며 연락하지 말라고 했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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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같은 이효리의 폭로에 대해 이상순은 “새벽 5시에 스태프랑 연락하는 게 정상이냐. 너는 예의도 없냐? 집착 좀 하지 말라”고 말하자 이효리는 “새벽에 같이 요가 다니던 사람들이 사라지니까 외로워서 그랬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효리네 민박’ 시즌2는 내년 1월 촬영 예정이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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