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평읍 노후주택 5가구 집수리사업 통해 새 보금자리 마련

나주시, 취약계층 위한 ‘행복둥지’ 입주식 가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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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한혁 기자]전남 나주시(시장 강인규)는 남평읍 남평1리에 거주하는 저소득 취약계층 5가구를 대상으로 한 ‘행복둥지’ 입주식을 가졌다고 7일 밝혔다.

‘행복둥지’사업은 나주시가 전남도, 대한주택건설협회 광주전남도협의회의 협력·지원을 바탕으로 지역 저소득층의 노후 된 집을 수리, 새롭고 안락한 보금자리를 제공해주는 주거복지사업이다.


이번 사업은 지역 소외계층을 위한 남평읍 지역발전협의회의 주거환경개선 건의에 따라 이뤄졌다.

나주시는 전남도와 대한주택건설협회 광주전남도협의회의 지원을 받아 총 사업비 1억5천만 원(도비22%,시비65%,기금13%)을 투입, 가구 대상자들의 생활환경개선을 위한 집수리를 실시했다.


시는 거주자 정주여건 개선을 위한 소형차량 진입도로 확보, 상·하수도 설치를 비롯해 기존 낡고 비위생적인 재래식 화장실을 수세식으로 교체했으며, 슬레이트 지붕을 철거한 후 단열이 우수한 판넬 지붕을 설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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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싱크대와 난방보일러를 새롭게 설치하고, 전기 시설 등을 점검·수리하는 등 주택 내부 전반적인 개·보수 작업을 실시했다.


입주식에 참석한 강인규 나주시장은 “오늘 행복둥지사업을 통해 남평읍의 오랜 숙원이 해결될 수 있어 매우 기쁘고 새로운 보금자리에서 따듯한 연말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축하하며, “저소득층·사회적 약자에 대한 관심과 배려는 행정의 소명이자 책무이고, 앞으로도 지역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행·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이한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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