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차 컨셉 선보여…3년내 양산가능 부품 별도 전시
대형 스크린 영상 스토리 통해 자율주행·가상비서·양방향 충전(V2G) 등 기술 소개

자율주행(레벨4 이상) 환경과 탑승자 상태에 맞는 안전·편의를 제공하는 사람과 차량의 상호연결 시스템 '차세대 HMI'

자율주행(레벨4 이상) 환경과 탑승자 상태에 맞는 안전·편의를 제공하는 사람과 차량의 상호연결 시스템 '차세대 HMI'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송화정 기자] 현대모비스 현대모비스 close 증권정보 012330 KOSPI 현재가 649,000 전일대비 101,000 등락률 +18.43% 거래량 1,750,264 전일가 548,000 2026.05.13 15:30 기준 관련기사 코스피, 종가 기준 역대 최고치…7800선 회복 코스피, 장초반 하락세…2%대 내린 7400선 [단독]현대모비스 램프 자회사 일단 파업 철회…"고용유지·위로금 지급 합의" 가 내년 1월 9일부터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소비자 가전 전시회(CES) 2018'에 참가해 독창적인 미래차 신기술을 선보이고 자율주행·친환경·인포테인먼트 기술 로드맵을 공개한다.


현대모비스 7일 이번 CES에서 'New Mobility Experience with MOBIS'를 슬로건으로 미래차 고객들이 일상 생활에서 경험하게 될 신기술을 소개한다고 밝혔다.

현대모비스 전시장은 약 445㎡(135평) 규모로, 부스 1층 정면에는 대형스크린을 설치해 '가족 여행'이라는 스토리로 현재 개발 중인 자율주행, 생체인식, 지능형가상비서, 양방향 충전(V2G) 등 미래차 신기술을 소개할 예정이다. 관람객들은 영상으로 소개된 기술을 별도 마련된 체험존에서 홀로그램과 증강현실(AR)폰 등 IT 기술을 활용해 직접 경험해 볼 수 있다.


전시장 2층에는 프라이빗 부스를 마련해 향후 1~3년내 양산 가능한 제품을 전시할 계획이다. 전시품은 자율주행차 시대를 대비하고 미래차 트렌드를 반영한 제품들이다. 부스 옆에는 별도 회의실을 확보해 글로벌 고객사로의 신규 수주 확대를 위한 비즈니스 자리도 마련된다.

현대모비스는 이번 CES에서 2016년 참가 이후 처음으로 기술 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관람객과 직접 소통하며 현대모비스의 미래 기술 역량을 적극적으로 알리기 위해서다. 우선 개막 이틀째일 10일에는 국내외 언론과 업계 종사자 등을 초청해 현대모비스의 자율주행과 친환경, 인포테인먼트 분야의 기술 비전과 컨셉을 소개할 계획이다. 다음날에는 각 분야에 대한 조금 더 상세한 기술 현황과 제품 로드맵 등을 발표할 예정이다.

AD

양승욱 현대모비스 연구개발본부장(부사장)은 "이번 CES 전시 컨셉은 미래 잠재 고객들에게 모비스의 기술로 구현될 놀랍고 새로운 경험을 선사하는 것"이라며 "타사와 차별화된 기술력을 적극적으로 알려 미래차 시장을 선도할 수 있도록 신기술 개발 역량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CES는 세계 최대 규모의 소비자 가전 전시회로, 최근에는 정보통신과 전장 기술로 무장한 완성차 브랜드와 자동차 부품 회사들도 대거 참여해 미래 신기술을 뽐내는 경연장이 되고 있다.


송화정 기자 pancake@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