락앤락, 4년 연속 '2017 세계일류상품' 선정
[아시아경제 정동훈 기자]글로벌 생활용품 기업 락앤락이 '2017 세계일류상품' 플라스틱 밀폐용기 부문에서 4년 연속 '현재세계일류상품'에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세계일류상품은 산업자원통상부와 KOTRA가 주관하는 공식인증이다. 국내 수출산업을 주도할 대표 상품을 육성하기 위해 부여하고 있다. '현재세계일류상품' 부문은 세계시장 규모가 연간 5000만달러(약 547억원) 이상이거나 수출 규모가 연간 500만달러(약 54억원) 이상인 상품 중 세계시장 점유율 5위 이내이면서 5% 이상인 제품에 부여되는 자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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락앤락은 1998년 신개념 4면결착 밀폐용기 출시했다. 이후 국내·외 주방생활문화에 있어 변화와 혁신의 아이콘으로 자리매김했다. 특히 소비자들이 안전과 친환경을 중시하면서 신소재 '트라이탄(Tritan™)'으로 만든 '락앤락 비스프리'를 출시했고 이 제품은 출시 후 최단 기간 100억원 돌파라는 기록을 세웠다. 현재 락앤락의 수출국은 전 세계 119개국에 이른다.
이경숙 락앤락 커뮤니케이션본부 이사는 "올 해로 벌써 4년 연속 락앤락이 세계일류상품에 선정된 것을 무한한 영광으로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락앤락은 소비자의 편의와 건강한 삶을 지향하는 마음으로, 우수한 제품 개발에 최선을 다 할 것"이라고 전했다.
정동훈 기자 hoon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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