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나생명, 중장년 아마추어 음악가 위한 '드림콘서트' 개최
[아시아경제 전경진 기자] 라이나생명은 오는 8일 서울 광화문 KT스퀘어 드림홀에서 중장년 아마추어 음악가들의 꿈을 지원하기 위한 '드림콘서트'를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라이나생명보험의 라이나전성기재단은 지난 5월부터 10월까지 6개월 동안 '꿈의 무대'란 이름으로 아마추어 음악가들에게 서울 종로구 본사 로비를 공연 무대로 제공한 바 있다. 이 기간 총 42개팀이 공연에 참여했고, 이 중 심사를 통해 선정된 8개팀이 파이널 무대인 드림 콘서트에 참여하게 됐다.
라이나 전성기재단은 이들 8개팀에게 음반 제작 기회도 제공했다. 이들은 이미 지난 11월 전문 프로듀서와 음반녹음 작업, 앨범 자켓 프로필 촬영 등을 마친 상태다.
이 프로젝트에는 종로구청, 서울문화재단, 세종문화회관이 참여해 홍보를 함께 맡았다.
KT그룹 희망나눔재단은 6개월간 진행된 라이나생명 로비 공연 관람객들에게 커피를 무료로 제공했고, 파이널 무대인 드림 콘서트홀 공간을 기부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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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하운 남예종예술실용전문학교 교수는 드림 앨범 프로듀싱과 멘토링, 홍보를 맡았고, 비영리단체 '바라봄사진관'은 프로필 촬영을 지원했다.
드림 콘서트는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8개팀의 옴니버스 앨범은 공연 당일 현장에서 무료로 배포될 예정이다.
전경진 기자 kji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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