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경환 국민의당 의원 “에너지밸리 특별법은 큰 소득”
[아시아경제 김춘수 기자]내년도 국비가 확정된 가운데 최경환 국민의당 광주광역시 북구을 국회의원은 6일 “호남고속철도 무안 경유 노선이 확정되고 광주에 큰 혜택을 가져다줄 ‘에너지밸리 특별법’ 통과는 큰 소득이다”고 밝혔다.
최경환 의원실은 이날 의정보고서를 통해 이같이 밝히고 “내년 9월부터는 어르신을 위한 기초연금이 20만원에서 25만원으로 인상되고 0~5세 아동수당이 매월 10만원씩 지급된다”고 덧붙였다.
최 의원이 이번 국비와 관련 지역발전에 힘쓴 점도 눈에 띈다.
북구을과 관련된 내년 예산 내역으로는 ▲용두~담양대전간 도로확장(지산중부로) 20억원 ▲광주북부순환도로(일곡~용두) 공사비 50억원 ▲광주R&D특구 연결도로 개설(빛고을로~광주 테크노파크) 10억원 ▲양산복합문화복지 커뮤니티센터 및 도서관 건립 12억2000만원 ▲용봉 청소년 문화의집 건립 12억8000만원 ▲일곡 청소년 문화의집 건립 13억8000만원 ▲시립민속박물관(중외공원) 개보수 및 광주역사 전시공간 구축 19억원 ▲우치공원 생태동물원 조성 10억원 ▲북구 첨단체육근린공원(어린이교통공원) 다목적체육시설조성 5억원 ▲광주역 청춘창의력 시장만들기 6억2000만원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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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용봉IC가 포함된 호남고속도로 확장사업(동광주~광산)이 방음시설 등 사업비 대폭 증가로 올해 안에 타당성재조사를 마치고 내년부터 예산을 반영하기로 했다.
최경환 의원은 “앞으로도 지역숙원사업 해결, 주민 생활환경 개선을 위한 예산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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