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R사업단, 7일~12일까지 광주 동명동 등 3곳서 현장 실무”
“창업교육 이수자 등 참여, 감각배양…수익은 장학금으로 사용 ”


호남대 학생들, 창의레스토랑 운영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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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 호남대학교 한국형복합리조트인재양성사업단(단장 김진강·이하 KIR사업단)은 7일부터 12일까지 6일 동안 광주광역시 동구 동명동과 충장로과 광산구 첨단 2지구에서 ‘창의레스토랑’ 주간을 운영한다.


교육부 특성화 사업인 호남대 KIR사업단에 소속된 호텔경영학과, 조리과학과, 중국어학과 재학생들이 참여하는 이번 프로젝트는, 학생들이 레스토랑을 직접 운영해 봄으로써 현장 감각과 실무 능력, 위기 대처능력, 문제 해결 능력 등을 배양하기 마련됐다.

올해로 4년째 열리는 창의레스토랑은 2017년 1학기에 진행되었던 특성화 창업교육인 Role ?Play 창업 교육의 결과물로 진행되며, Role-paly 창업교육 이수 완료한 학생들이 직접 운영하여 실전 창업 감각을 익히게 된다.


7일부터 10일까지 4일간 조리과학과 이상진 교수의 지도로 광주광역시 동구 제봉로 110번길 ‘EXIT’에서 진행되며, 조리과학과 21명이 조리와 서비스, 마케팅 실무에 참여한다.


메뉴는 캐주얼 이탈리안 레스토랑 메뉴를 기본으로 최근 핫플레이스인 동명동의 젊은 층을 공략하는 메뉴로 구성했다.


8일부터 10일까지 3일간 호텔경영학과 김영현 교수의 지도로 광주광역시 첨단중앙로 67번길 7-11 ‘카페 알티’와, 광주 광역시 북구 임방울대로 1042번길 49 ‘알티 공방’에서 2곳에서 진행되며, 호텔경영학과 9명과 조리과학과 2명이 참여해 디저트 카페를 운영한다. 메뉴는 딸기를 중심으로 한 딸기 스무디 등 음료와 딸기 토스트, 딸기 브라우니 등 디저트를 판매한다.


10일부터 12일까지 3일간 조리과학과 김성수 교수의 지도로 광주광역시 동구 서석로 23-15에 위치한 ‘IL & LOUIS’에서 조리과학과 19명이 참여하여 마케팅, 조리, 서비스 실무 등에 참여한다.


젊은 층을 타깃으로 한 한식이 가미된 이탈리안 퓨전 음식이 제공되며, 와인과 매칭을 위한 메뉴들도 구성됐다.


이번 행사에는 조리과학과 2018 수시합격생들을 초대해 학과 교수들과의 오찬간담회도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를 통해 학생들은 Role Play 창업캠프를 통해서 교육된 내용을 기반으로 하여 직접 레스토랑을 임차했고, 그에 따른 메뉴 개발에서부터 손익 분석, 마케팅, 홍보 등 레스토랑 운영에 있어 필요한 전반적 과정을 직접 기획하고 운영하게 된다.


또 레스토랑 운영을 통해 외식업에 대한 이해도를 증진시키고 창업 의식 고취, 레스토랑 비즈니스 과정 습득, 산업현장 요구도를 반영한 실무능력 배양 등 직업능력 향상의 계기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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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창의레스토랑 운영 수익금은 KIR사업단 소속 장학금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노해섭 nogary841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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