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둥지탈출2’ 폴란드 여성이 길거리에 눈물 쏟은 이유
[아시아경제 송윤정 기자] ‘둥지탈출 시즌2’에 출연하는 가수 사무엘의 인기가 폴란드까지 퍼진 모습이 포착됐다.
5일 첫 방송된 tvN ‘둥지탈출 시즌2’에서는 폴란드 바르샤바를 여행하는 사무엘과 아이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들이 폴란드 유명 건축물 중 하나인 문화과학궁전 앞을 지나갈 때 길을 걷던 폴란드 여성 세 명이 갑자기 걸음을 멈추고 놀라는 표정을 지었다.
사무엘을 알아본 세 여성은 감격스러운 표정을 지으며 좋아했다. 특히 한 여성은 다리에 힘이 풀린 듯 자리에 주저앉는 모습을 보였다. 급기야 이 여성은 친구 품에 안겨 눈물을 쏟기까지 했다.
사무엘의 인기를 체감한 아이들은 “달라보인다”며 신기하다는 반응을 보였고 사무엘은 멋쩍은 웃음을 지으며 애써 태연한 척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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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튜디오에서 이를 지켜본 박미선이 “좋으시겠어요”라고 하자 사무엘 어머니는 “나도 놀랐다”며 흐뭇한 표정을 지었다.
한편 올해 ‘식스틴’으로 솔로 데뷔한 사무엘은 지난해 Mnet ‘프로듀스 101 시즌2’에 참가해 큰 인기를 끌었다.
송윤정 기자 singaso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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