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폭력 피해 학생들, '나세움 캠프'에서 '나'를 되찾아요
[아시아경제 이민우 기자] 서울시교육청 산하 학생교육원 대천임해교육원은 오는 20일까지 초등학교 5학년에서 중학교 3학년 학급을 대상으로 총 5기에 걸쳐 '나세움 캠프'를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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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세움 캠프'는 학교폭력 피해학생이 포함된 학급을 대상으로 2박 3일 일정의 힐링 프로그램이다. '빛나는 나, 꽃보다 아름다운 우리'라는 주제로 ▲자연환경 중심의 임해체험 ▲문화탐방 ▲공예·노작 활동 ▲자존감 및 공동체성 회복 프로그램 등이 실시된다. 캠프참가에 소요되는 차량비, 식비, 문화 체험비는 전액 무료다.
최문환 대천임해교육원 분원장은 "'나세움 캠프'를 통해 학교폭력 피해학생의 자아존중감이 향상되고, 학급구성원간의 소통과 유대감이 증진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민우 기자 letzwi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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