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원순 서울시장, 농업가치 헌법 반영 서명식 참여
[아시아경제 김민영 기자] 농협중앙회는 5일 서울시청에서 박원순 서울시장이 농업가치 헌법 반영 국민공감 운동에 동참했다고 밝혔다.
박원순 시장은 이날 김병원 농협중앙회장과 농업의 공익적 가치와 중요성에 대해 논의하고 서명식을 가졌다.
박원순 시장은 "농업은 다양한 공익적 기능이 있는 아주 중요하고 소중한 분야로, 이번 국민공감 운동이 농업의 공익적 가치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농협은 '농업가치 헌법 반영 1000만명 서명운동'을 펼치고 있다. 김병원 농협중앙회 회장을 필두로 서명운동을 적극적으로 추진한 결과 서명운동 시작 후 30일 만인 11월30일 현재 이미 서명인원이 1000만명을 넘어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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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캠페인은 30년 만에 헌법개정 논의가 본격화하면서 개정 헌법에 농업의 공익적 기능과 중요성, 국가의 책무 규정, 농업인에 대한 재정지원 근거 마련 등을 반영하도록 하자는 취지다
농협은 전 국민이 농업의 공익적 가치에 공감할 수 있도록 농업가치 헌법 반영 범국민 공감운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나갈 계획이다.
김민영 기자 argus@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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