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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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청은 5일 오전 9시 50분부터 15분가량 제주도 서귀포 남쪽 해상에서 용오름 현상이 나타났다고 밝혔다.

용오름은 격심한 회오리바람을 동반하는 기둥 모양의 구름이 적란운 밑에서 지면 또는 해면까지 닿아있는 현상을 뜻한다.


또 용오름은 토네이도(Tornado)의 우리말로 마치 이무기가 용이 되어 하늘로 올라가는 모습과 비슷해 이런 이름이 붙여졌다.

앞서 지난 11월 부산역 인근 상공에서도 용오름 현상이 난타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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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기상청 관계자는 "이번 용오름에 따른 피해는 없다"고 말했다.


이 같은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용오름 정말 대박이다”,“SF 영화 한 장면 같다” 등 대체로 놀랍다는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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