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릭 e종목]파라다이스, '드롭액' 내년 1분기부터 분기별 신고가 전망…목표가↑
[아시아경제 임철영 기자]신한금융투자는 5일 파라다이스 파라다이스 close 증권정보 034230 KOSPI 현재가 15,980 전일대비 990 등락률 +6.60% 거래량 728,966 전일가 14,990 2026.05.14 15:30 기준 관련기사 파라다이스호텔 부산, LIV 골프 코리아 공식호텔 지정 8만원대 강릉호텔 60만원대 '껑충'…한·중·일 황금연휴 이미 '만실' "이게 가능해?"…손님은 늘었는데 매출은 40% '뚝' 떨어졌다 에 대해 드롭(drop)액 내년 1분기부터 분기별로 신고가 영역이 기대된다며 목표주가를 3만2000원으로 상향조정한다고 밝혔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드롭액은 카지고 고객이 칩으로 바꿔서 게임에 투입한 금액을 의미한다.
성준원 연구원은 "드롭액이 4분기에는 1조5000억원으로 예상돼 이는 전고점 1조4300억원을 넘어서는 높은 수준"이라며 "내년부터는 파라다이스시티 성장과 워커힐 리바운드 덕에 분기별로 신고가 영업이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내년 1분기에는 1조5500억원, 2분기에는 1조6300억원, 3분기에는 1조7500억원, 4분기에는 1조8400억원으로 추정됐다.
2월 평창 동계올림픽, 한시적인 중국인 무비자 입국, 한중 관계 회복 분위기 등으로 2018년에는 예상을 넘어서는 실적이 나타날 것으로 내다봤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텀블러에 담아 입 대고 마셨는데…24시간 지난 후...
성 연구원은 "2018년 전체 연결 영업이익은 885억원(흑자전환)으로 기존보다 조금 더 빠른 개선세가 예상된다"며 "파라다이스시티의 영업이익은 분기별로 개선세를 지속할 전망이고, 앞으로의 방향성은 우상향"이라고 분석했다.
중국인 고객도 꾸준히 늘어날 전망이다. 성 연구원은 "2020년에 중국인 입국자가 1000만명이 넘는다면 큰 규모의 고객을 유치하기 좋은 복합 리조트 파라다이스시티의 수혜가 예상된다"며 "중국인 VIP의 빠른 회복이 쉽지 않은 상황에서 일본인 VIP와 기타 국적 VIP 증가를 통한 전체 드롭액 성장이 그래서 중요하다"고 말했다.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