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도전/사진=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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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업 이후 두 번째 정상 방송을 가진 MBC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이 KBS ‘불후의 명곡’에 밀렸다.

3일 오전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12월2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은 9.6% 시청률을 기록하며 동시간대 방송된 12.8%의 KBS‘불후의 명곡’에 밀려 2위를 기록했다.


이날 '무한도전'은 지난주 방송분이 기록한 9.8%에 비해 0.2%P 더 하락한 모양새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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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1월25일 ‘무한도전’이 MBC 파업으로 인한 결방을 마치고 12주만에 정상 방송에 돌입했다. 하지만 9.8%를 기록하며 ‘불후의 명곡’ 재방송(7.1%, 10.1%)에 1위 자리를 내줬다.


한편 12월2일 SBS '마스터키'는 3.1%, 2.6% 시청률을 기록, JTBC 새 예능 '이방인'은 유료 가구 기준 3.466% 시청률로 무난한 출발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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