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민♥김수현 9일 결혼…네티즌 “깜놀, 그 김수현이 아니네”
KIA 타이거즈 윤석민과 배우 김수현이 오는 9일 화촉을 밝힌다.
두 사람은 오는 9일 서울 광진구의 한 웨딩홀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두 사람의 열애 소식은 지난해 9월 처음 알려졌다. 이후 같은해 크리스마스 이브에 김수현이 첫 딸을 낳았다.이들은 그해 11월 쯤 결혼식을 올릴 계획이었으나 첫 딸이 태어나면서 약 1년 가량 식을 미뤘다.
2005년 KIA 타이거즈에 발을 들인 윤석민은 2011년 한국프로야구 MVP에 이름을 올렸고 국가대표로도 여러 차례 활약하며 눈도장을 찍었다. 2014년에는 메이저리그(MLB) 볼티모어 오리올스에 입단해 마이너리그 경험을 했다. 지난 2015년부터는 KBO리그로 복귀해 친정팀에서 뛰어오고 있다. 올해는 어깨부상으로 1군 무대에 모습을 보이지 못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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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가 될 김수현은 중견배우 김예령의 딸로 결혼 전 김시온에서 이름을 개명했다. 그는 2014년 연극 '이바노프'로 대학로 무대에 선 후 영화 ‘여고괴담5’에 출연했다.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대박 깜놀 그 김수현이 아니네(ssss****)” “김수현이 남녀 공용 이름이었구나(chys****)” “축하드려요 경기장에서 빨리보고싶어요(jsj2****)” “결혼 축하하고 내년엔 좋은 모습으로 마운드 위에서 봅시다(thy2****
)” “꼭 재활 성공하자(wpfk****)”와 같은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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