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혜진 19점 10R 7A' 우리은행 2연승
[아시아경제 박병희 기자] 여자프로농구 아산 우리은행 위비가 최하위 구리 KDB생명 위너스를 꺾고 2연승을 달렸다.
우리은행은 30일 아산 이순신빙상장체육관에서 열린 신한은행 2017~2018 여자프로농구 홈경기에서 KDB생명을 74-55로 제압했다. 우리은행은 7승3패를 기록해 1위 KB(7승2패)를 반 경기 차로 추격했다. KDB생명은 4연패에 빠졌다. 시즌 2승8패가 됐고 5위 KEB하나(3승6패)와 승차가 1.5경기로 벌어졌다.
박혜진이 19득점 10리바운드 7도움으로 트리플더블급 활약을 보여주며 팀 승리를 이끌었다. 김정은과 홍보람이 11점씩 넣었고 나탈리 어천와가 9득점 15리바운드로 위력을 발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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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은 2쿼터 종료를 앞두고 박혜진이 연속 4득점에 성공, 전반을 32-27로 앞선 상황에서 마쳤다.
박혜진이 3쿼터에도 첫 득점에 성공하며 우리은행은 7점 차로 앞서나갔다. 7~9점차로 앞서가던 우리은행은 4쿼터 중반 이후 두 자리 수로 점수차를 벌리며 승부를 결정지었다.
박병희 기자 nu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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